받았을때 봉투에 밀봉 되어있길래 왜지? 하고 확인을 해보니 가루가 엄청 많은편이에요.. 신문지 같은 것 펼치고 뜯으시는 거 추천드려요 부수기도 생각보다 힘들어요.. 전부 조각낸 후 비닐 보관을 하고난 후 상 치우느라 고생했어요 ㅠㅠ 바르는 것도 생각보다 힘들었지만, 몇 번 바르다보면 익숙해집니다 ㅎ 다만 굵직굵직한 털을은 쑥쑥 뽑히는 느낌인데 반해서 얇은털들은 잘 안 뽑히는 느낌이에요 ㅠ 다음에는 소프트 왁스로 도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아프다는 브라질리언은 생각보다 안 아파서 좋아요 ㅎ 스파츌라 서비스 감사합니다 ㅎㅎ